3일간 조금씩 시간 쪼개서 해봤다.
튜토리얼이 정말 친절하고 자세하게 나와있어서 따라하는데 어려움없었다.
언젠가 새로운 언어가 나오거나, 아직 번역이 안된 튜토리얼이있다면 나도 이 튜토리얼처럼 번역해보고싶은 마음이 들 정도로 가독성있고 중간중간 직면하게되는 어려움에도 친절하게 설명되어있어서 더 중도하차 않고 따라할 수 있었다.
이건 개발 외적인 얘기지만, 중간중간 조금 힘든 과정을 넘을때마다 페이지 가장 아래에 쉬어가도 좋다면서 도넛사진이라던지 수고했다고, 칭찬하는 문장들이 있는데 이런 자그마한것들이 더 동기부여를 도와줘서 끝마칠 수 있었다.
중간중간 튜토리얼에 나와있지않은 오류는 100% 내가 만든 오타였다.
그만큼 튜토리얼은 모든 오류를 담고있으며 그대로만 따라한다면 거의 0에 수렴할만큼 잘 되어있다.
;을 .로 표기한다던지 :를 .으로 표기한다던지 대문자 표기를 소문자로 표기한다던지..
바로바로 보고 따라하는데도 이러한 오타가 있었다.
앞으로 개발할때에 있어서 절대 내가 쓴 코드들을 100% 신뢰하지않고 차근차근 비교해나가면서 짜야겠다고 생각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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